<aside> 💡 70 Running Club
[칠공알씨]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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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제주 서귀포를 상징하는 말로 ‘서귀포 칠십리(西歸浦 七十里)’는
조선시대에 지금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던 정의현(旌義縣)의 관문에서
서귀포의 서귀진(西歸鎭·서귀포 방호소)까지 거리를 나타내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서귀포를 상징하는 칠십리 거리와 서귀포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통한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는 러닝크루입니다.
혼자 달리면 빨리가지만
함께 달리면 멀리 갈수있습니다.
저희 70R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